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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퀸스타운 제트보트, 루지를 타다.

    2024.05.16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 뉴질랜드 로토루아 지옥문(Hell's Gate)을 가다.

    2024.04.15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뉴질랜드, 퀸스타운 제트보트, 루지를 타다.

2024.03.18첫번째 일정은 다트리버 제트보트 사파리이다. 9시 30분 출발이고 15분 전까지 체크인이다. 제트보트가 출발하는 글레노키라는 작은 마을은 호텔에서 50km이다. 여유있게 일찍 출발했다. Z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와카티푸 호수가를 따라서 가는 길이 멋지다. 하지만 좁고 꼬불꼬불하다. 중간에 베네츠 블러프 전망대가 나왔다. 캠퍼밴을 위한 넓은 주차장도 있고, 작은 언덕 위까지 산책로도 있었다. 호수를 파노라마처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퀸스타운 쪽을 바라보니 잔잔한 푸른 호수가 길게 펼쳐지고 그 뒤에는 산과 계곡이 이어져 있다. 글레노키 방향으로는 좀 더 뾰족하고 높은 산들이 보였다. 뒷쪽에는 만년설에 뒤덮힌 높은 봉우리들이 이어져 있다. 흰색 봉우리 높은 부분만이 이른 아침 햇살을 받..

뉴질랜드 2024. 5. 16. 20:27

뉴질랜드 로토루아 지옥문(Hell's Gate)을 가다.

2024.03.06 오전에 마운틴제이드의 투어에 참석했다. 마운틴제이드는 옥을 가공하고 판매하는 곳이다. 투어에서는 마오리족이 신성하고 귀하게 여기는 옥의 산출과 가공 과정을 소개한다고 한다. 전시 및 판매장에 들어서자 입구에 큰 옥 덩어리가 놓여있다. 겉을 연마해서 짙은 녹색이 유리 광택으로 반짝였다. 옥이 많이 나오는 나라답다. 마오리족은 옥을 포나무(pounamu)라고 불렀다고 한다. 주로 남섬의 강에서 채취했다. 마오리족은 옥을 귀하게 여겨서, 가공해서 몸에 지녔다. 옥은 상당히 단단하기 때문에 가공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넓은 매장은 옥 가공품으로 가득차 있었다. 마오리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곳도 있었다. 작가에 따라 특색있는 문양을 볼 수 있었다. 안에 있는 작업실에서 옥을 가공하는 과..

뉴질랜드 2024. 4. 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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