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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로마, 트레비 분수, 스페인 계단, 포폴로 광장, 보르게세 공원, 판테온을 둘러보다.

    2026.07.27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 이탈리아: 아레초를 거쳐서 로마로 이동하다.

    2026.06.25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 이탈리아: 아시시의 성 다미아노 성당,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에레모 델레 카르세리를 가다.

    2026.06.20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 이탈리아: 아시시의 포로 로마나, 로카 마조레, 산타 키아라 성당을 가다.

    2026.05.25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 이탈리아: 오르비에토를 돌아보다.

    2026.05.10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 이탈리아: 토스카나 남부, 소바나 네크로폴리스, 사투르니아 온천, 오르비에토를 가다.

    2026.04.27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 이탈리아: 토스카나 남부, 몬테풀차노, 피틸냐노를 가다.

    2026.04.23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 이탈리아: 토스카나 남부, 르네상스의 이상 도시, 피엔차를 가다.

    2026.04.19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이탈리아: 로마, 트레비 분수, 스페인 계단, 포폴로 광장, 보르게세 공원, 판테온을 둘러보다.

2025.10.19(일)오늘 계획은 오전에 자전거 투어로 로마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오후에 판테온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마라톤 대회 때문에 자전거 투어가 취소되었다. 오전에 걸어서 로마 역사지구의 중앙과 북동부를 돌아볼 예정이다. 여기에는 트래비 분수, 스페인 계단, 포폴로 광장, 보르게세 공원, 나보나 광장, 판테온과 같은 주요 명소가 포함된다. 아침 08:30에 트레비 분수에 도착했다. 9시부터는 통제를 한다고 한다. 분수 주변은 이미 사람들로 가득했다.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폴리 궁전의 후면 파사드를 배경으로 거친 바위와 조각들이 배치되어 있다. 이 궁전은 16세기에 처음 세워졌다. 지금은 국립그래픽연구소이다. 18세기에 트레비 분수가 조성되면서 파사드도 새로 장식했다고 한다. 트래비 분..

유럽/이탈리아 2026. 7. 27. 11:56

이탈리아: 아레초를 거쳐서 로마로 이동하다.

2025.10.18(토)오늘은 아시시를 출발해서 아레초를 돌아보고 피렌체를 거쳐 로마까지 가는 날이다. 아침 일찍 출발했다. 호스트 마우라가 환송을 해주었다. 아레초까지는 120km 정도 거리로 한시간 반 정도 걸렸다. 인구가 10만명에 이르는 제법 큰 도시이다. 피렌체에서 묵었던 숙소 주인 피에르가 자신의 고향인데 아름답다고 추천한 곳이기도 하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La vita e bella)' 촬영지로 유명하다. 1997년 개봉한 이탈리아 영화로 이탈리아계 유대인이 풍부한 상상력으로 나치의 유대인 수용소에서 아들을 구하는 내용이다. 주인공 가족들이 나치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기 전에 아레초에 살았다. 아레초 관공서 옆에 있는 큰 주차장에 도착했다. 먼저 언덕 위에 있는 아레초 대성당을 향해서 걸..

유럽/이탈리아 2026. 6. 25. 12:50

이탈리아: 아시시의 성 다미아노 성당,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에레모 델레 카르세리를 가다.

2025.10.17(금)아침부터 비가 살짝 내렸다. 먼저 숙소에서 가까운 성다미아노 성당으로 갔다. 아시시의 성벽 외부에 있는 곳이다. 네비가 안내한 곳은 주차장이 아니라 성당과 가까운 작은 길이다. 주변은 온통 올리브 농장이다. 사이프러스 나무가 늘어선 담을 따라 걸어 내려갔다.수도원이 있는 이 성당은 12세기에 세워졌다고 한다. 성 클라라의 가난한 클라라 수도회의 첫번째 수도원이었다. 오른 손에 십자가가 있는 무언가를 들고 있는 성 클라라 동상을 만났다. 산 다미아노 성당 앞에 이르렀다. 돌을 쌓아서 만든 건물이다. 작은 광장을 ㄷ자형으로 건물이 둘러싸고 있다. 건물 1층은 아치 모양 아케이드가 자리잡고 있고, 가운데 아치 위에 둥근 장미의 창이 보였다. 성당은 8에서 9세기에 고대 유적 위에 세워..

유럽/이탈리아 2026. 6. 20. 10:59

이탈리아: 아시시의 포로 로마나, 로카 마조레, 산타 키아라 성당을 가다.

2025.10.16(목) 아시시 구시가지 남동쪽에 있는 사바 마테오티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코무네 광장을 향해 골목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웅장한 건물을 만났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산 루피노 성당이다. 아래에는 세 개의 아치형 문이 있고 가운데에는 정교한 장미의 창이 자리하고 있다. 산 루피노는 아시시의 초대 주교이자 수호성인이다. 238년에 순교한 그의 유해를 모신 이 성당은 412년에 세워졌고, 그 후 여러 번의 개축을 거쳤다고 한다. 16세기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고 한다. 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천장과 기둥 모두 흰색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르네상스 양식이라고 한다. 깨끗하고 장엄한 느낌이다. 성 프란치스코와 성 클라라가 이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아시시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기..

유럽/이탈리아 2026. 5. 25. 10:46

이탈리아: 오르비에토를 돌아보다.

2025.10.15(수) 숙소를 체크아웃한 후 도시 관광을 하기로 했다. 짐을 들고 차로 향했다. 그런데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현지인에게 물어서 통로를 찾을 수 있었다. 짐까지 들고 다니느라 힘들었다. 숨을 돌리고 오르비에토 대성당(두오모)으로 갔다. 14세기에 세워진 성모 마리아의 승천을 기념하는 성당이다. 시에나의 건축가인 마이타니가 설계를 맡았다. 그래서인지 시에나 대성당과 비슷하다. 파사드는 햇살을 받아 찬란한 모습이다. 중앙 아치 문 위에는 정교한 장미의 창이 자리잡고 있다. 중앙과 상단 벽에는 황금 빛 모자이크가 이어져 있다. 장미의 창 위 모자이크는 성모의 대관식 장면이다. 모자이크 사이에는 정교한 대리석 조각상과 장식이 채우고 있다. 정말 아름답다..

유럽/이탈리아 2026. 5. 10. 18:20

이탈리아: 토스카나 남부, 소바나 네크로폴리스, 사투르니아 온천, 오르비에토를 가다.

2025.10.14(화) 오늘은 피틸냐노 근처의 고고학 공원인 응회암 도시(Citta del Tufo)를 돌아보고 사투르니아 노천 온천에서 온천욕을 한 다음 한참을 달려 움브리아주에 있는 오르비에토까지 가야 한다. 아침 일찍 출발했다. 소바나라는 작은 마을 가까이에 있는 고고학 공원은 이제 문을 열 채비를 하고 있었다. 안내도를 보면서 방문 경로를 찾았다. 이 지역은 상당히 넓은 면적이 응회암으로 덮혀있다. 응회암은 물러서 가공하기 쉽고, 풍화된 토양은 비옥해서 와인과 올리브 농업에 적합하다. 이 지역에는 BC 10세기 경부터 에투르리아 문명이 있었다. 지배층의 무덤이 모여 있는 곳을 네크로폴리스라고 불렀다. BC 2세기 경부터는 로마의 점령지가 되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제일 크고 유명..

유럽/이탈리아 2026. 4. 27. 20:01

이탈리아: 토스카나 남부, 몬테풀차노, 피틸냐노를 가다.

2025.10.13(월) 피엔차를 떠나서 오늘 첫번째 방문지인 몬테풀차노를 향했다. 거리는 15km 정도 밖에 안된다. 하지만 짙은 안개 때문에 천천히 가야 했다. 몬테풀차노는 토스카나 남부의 농업 중심지로 돼지고기, 치즈, 파스타, 렌틸콩, 꿀, 와인 등이 유명하다. 특히 몬테풀차노 포도로 만든 노빌레 디 몬탈치노 와인이 유명하다고 한다. 어제 피엔차에서 마신 와인이다. 몬테풀차노는 언덕 위에 있는 도시이다. 지그재그로 된 길을 상당히 오르자 산 도나토 성문(Porta San Donato)이 나왔다. 아침 일찍 온 덕에 성문 안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댈 수 있었다. 언덕 길을 천천히 걸어 올라갔다. 도시는 피엔차와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건물 사이로 시청사와 타워가 보였다.시청사 앞에는 그란데 광장..

유럽/이탈리아 2026. 4. 23. 10:40

이탈리아: 토스카나 남부, 르네상스의 이상 도시, 피엔차를 가다.

2025.10.12(일) 오늘은 토스카나 남부로 떠나는 날이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준 피에르와 작별 인사를 했다. 훌륭한 호스트이다.오늘 목적지는 피엔차이다. 거리는 133km 가량으로 2시간이 채 안걸린다. 중간에 사이프러스 나무가 줄지어 서있는 토스카나의 대표적인 길을 거쳐가기로 했다. 영화 글라디에이터에서 주인공 막시무스(러셀 크로우)가 고향을 그리는 장면에서 풍요로운 밀밭과 함께 펼쳐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피엔차 인근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차는 시에나를 지나서 아시아노(Asiano) 방향으로 접어 들었다. 야트막한 구릉지에 농지가 이어졌다. 농지에는 나무가 거의 없다. 길을 따라 사이프러스 나무가 줄지어 서있는 곳이 간간히 나타났다. 파노라마 전망대(Punto panora..

유럽/이탈리아 2026. 4. 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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