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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 스위스: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 고르너 협곡

    2024.11.02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 뉴질랜드, 아오라키-마운틴 쿡의 후커밸리 트랙을 가다.

    2024.06.04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스위스: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 고르너 협곡

2024.08.28태쉬역으로 갔다. 매표소에서 체르마트 가는 표와 함께 고르너그라트로 가는 기차표까지 구입할 수 있었다. 건미의 독일어가 위력을 발휘했다. 스위스 반값 할인권을 구입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체르마트에 내려서 가까이에 있는 고르너그라트 기차를 타러 갔다. 가는 길에 산악 자전거를 가지고 기차를 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나이도 적지 않아 보이는데 알프스에서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이 부러웠다. 고르너그라트행 기차에 올랐다. 많은 여행객들로 가득차 있었다. 우리 주위에는 나이든 미국 단체 여행객들이 자리를 잡았다. 앞에 있는 부부는 미국 네바다주에서 왔다고 했다. 단체 여행 가이드는 열심히 설명을 했다. 덕분에 우리도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 올라가..

유럽 여행/스위스 2024. 11. 2. 22:38

뉴질랜드, 아오라키-마운틴 쿡의 후커밸리 트랙을 가다.

2024.03.25그동안 날씨가 참 좋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지붕 위로 바람이 부는 소리가 거칠다. 8시에 마운틴쿡 빙하 탐사 보트를 예약했었다. 계곡을 따라 흘러 내려온 빙하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는 활동이다. 보트를 타고 호수에 떠 있는 빙하 가까이 접근하여 살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서둘러 허미티지 호텔에 있는 접수대로 이동했다. 그런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우리 일정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이후 일정도 어떻게 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했다.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 담당자는 무료로 에드문드 힐러리 경 센터와 박물관 티켓을 주었다. 갈 곳도 없고 궁금하기도 해서 박물관으로 들어갔다.힐러리 경은 1953년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 정상을 처음으로 정복한 산악인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 2024. 6. 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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