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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퀸스타운과 와이너리를 방문하다.

    2024.05.17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뉴질랜드, 퀸스타운과 와이너리를 방문하다.

2024.03.19 퀸스타운을 돌아보았다.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도시의 아름다움이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수준이라는 의미로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한 때 금광 때문에 번성했었다. 현재 인구는 15,000명 남짓인 것 같다. 우리 호텔이 외곽에 있어서 차로 가야했다. 퀸스타운 가든이라는 공원에 주차를 했다. 시내와 달리 주차비는 없다. 이 공원은 퀸스타운 시가지 건너편에 호수로 길쭉하게 뻗어있는 작은 반도에 있었다. 아래 사진의 간판은 퀸스타운 도심 쪽 입구에 있는 것이다. 아주 큰 나무들이 공원을 채우고 있었다. 먼저 호수가를 산책했다. 날씨는 쾌청하고 바람은 잔잔했다. 와카티푸 호수를 따라 오른쪽으로 크게 휘어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다. 이 호수 역시 빙하로 생긴 U자곡에 물이 고인 것이다. 특..

뉴질랜드 2024. 5. 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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