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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란드 13: 페를란 자연사박물관, 블루라군, 오로라

    2025.01.08 by Travel Memories of GG Couple

아이슬란드 13: 페를란 자연사박물관, 블루라군, 오로라

2024.09.22드디어 2주에 걸친 링로드 일주 여행이 완성되는 날이다. 보르가르네스를 출발했다. 해안을 따라서 남쪽으로 달리다가, 해저터널을 지나고, 레이캬비크에 들어섰다. 첫번째 목적지는 페를란(Perlan) 자연사박물관이다. 진주라는 뜻이라고 한다. 레이캬비크의 외스큐흘리드 언덕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었다. 은빛으로 빛나는 페를란 건물의 모습이 웅장해 보였다. 원래는 도시 전역에 뜨거운 물을 공급하는 시설이었다. 지하에서 끌어 올린 자연 온천수를 커다란 6개의 원통형 물탱크에 보관했다. 4개는 지금도 물탱크로 사용된다. 나머지 2개는 각각 박물관의 얼음동굴과 플래니타리움으로 바뀌었다. 1991년에 물탱크 위에 반구형 유리돔을 얹은 페를란이 개관했다. 박물관 앞에는 흥미로운 조형물이 서 있었다. ..

유럽 여행/아이슬란드 2025. 1. 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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